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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구체화

이재명 경기도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구체화



"위원회 설치 시기는 조례 제정 후 10월로 가닥"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4일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설치와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새로운경기위원회 기획재정분과(위원장 윤후덕)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경기위원회 이한주 공동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의 청년배당 등은 기본소득의 개념을 적용한 선구적이고 실험적인 정책이었다"며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보다 본격적인 기본소득 시행에 있어 사전에 충분한 기틀을 마련해 모범적으로 새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라며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의의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 핀란드, 캐나다, 미국의 기본소득 실험을 예로 들며 "기본소득은 일자리 부족, 불안정 노동의 확대, 불평등 확대 등의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소상공인 대표로서 패널로 참석한 신근식 씨는 "성남시에서 청년배당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소상공인 매출이 올라갔을 뿐 아니라 고용 창출 효과도 생겼다"며 "특히 지역화폐와 결합한 기본소득은 경제 생태계를 선순환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공개된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기초안에 따르면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사회복지 및 경제 분야의 민간 전문가, 대학교수, 도의원, 청년, 소상공인 대표, 도 공무원 등 15인 이내로 꾸려질 전망이다.

조례 기초안을 발표한 라호익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장은 "도 조례 제정 후 이에 근거하여 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위원회 출범 시기는 10월 내외가 될 것"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충실한 이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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