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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주민 맞춤형 재생서비스 지원할 '지역재생 전문관' 모집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가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주민밀착형 주거재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재생 전문관'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지역재생 전문관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다룰 '도시재생 전문관' 10명과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전담할 '집수리 전문관' 10명 등 총 20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 전문관은 ▲도시재생 안내·홍보 ▲소규모정비사업 관련(제도, 공공 지원사항 등) 상담 ▲지역 내 노후도, 빈집, 건축물 현황 등 통계관리 ▲주민조직-마을기업 연계 주민 자력 재생추진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집수리 전문관은 ▲집수리 상담 접수·홍보 ▲집수리 관련 공공지원 상담 실시 ▲지역 집수리업체 현황조사 및 데이터구축 ▲지역 집수리업체 대상 집수리교육 실시 ▲주택개량사업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한다.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16일이며,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보 주거사업기획관은 "동 주민센터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기관에 전문가를 파견해 주민 눈높이 맞춤형 재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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