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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웹툰작가 꿈꾸는 사람 모여라"··· 어린이 만화대회 개최

어린이 만화대회 특강 모습./ 중구청



서울 중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J&S(Junggu & Seoul Animation Center) 어린이 만화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어린이 만화 교실'과 '어린이 만화전'으로 나눠 운영된다.

어린이 만화 교실은 7~8일 오후 2시부터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웹툰 '놓치마 정신줄'의 신태훈 작가가 만화 캐릭터, 배경 설정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갖춰야 할 덕목 등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만화 교실에는 굴 껍데기를 이용한 아트토이, 클레이 점토 작품으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 만화전은 8월 18~19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만화전에서는 코스프레 의상 착용, 키덜트 컬렉팅 전시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만화 교실에서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대회 시상식은 18일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작품상 10명, 특별상 3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만화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만화 작가처럼 미래 유망 직업을 탐색해 볼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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