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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 방치 가판대·구두수선대 318곳 정비

서울시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돼 시민보행에 방해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가판대, 구두수선대 318개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영업을 안 하고 장기간 방치됐던 268개 시설물을 올 상반기 정비해 창고에 비치해 놓은 상태이며, 나머지 50개도 하반기에 정비할 예정이다. 이후 총 318개의 시설물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서 시설물 매각 및 철거를 진행한다.

일부 시설물에 대해서는 '특례지원 사업'을 실시해, 서울시 의상자,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올해 5회째인 '특례지원 사업'은 관련기관의 추천과 지난 4월 실시된 공개모집에 따라 총 66명이 신청했으며,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 28명에게 시설물을 배정했다.

가로판매대는 1983년부터 신문과 잡지를 팔던 매점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철거된 노점상의 생계대책으로 설치됐었다. 구두수선대와 함께 도시환경정비방침으로 점용허가를 통해 관리돼 오다 이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01년'서울특별시보도상영업시설물관리등에관한조례'가 제정됐다. 과거 구두 굽을 갈거나, 버스 토큰, 신문과 잡지 등을 팔며 시민들의 편의시설 역할을 해왔지만,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 곳곳에 늘어난 편의점과 카드 미사용 및 시설물 운영자의 고령화 등으로 1990년대 4028개였지만, 이젠 그 수가 1955개로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배광환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한때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이용되어 왔지만, 장기간 방치돼 보행에 방해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이 늘어나는 만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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