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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2일 '일자리 매칭데이'서 60명 채용한다"

마포구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사에서 마포애경타운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연다./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는 오는 12일 마포구청사 1층 어울림마당에서 '일자리 매칭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8월 홍대 주변에 들어서는 마포애경타운에서 근무할 60여 명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업무시설(보안·안내·미화·주차요원) ▲숙박시설(룸메이드·하우스맨·공공미화) ▲의무실(간호사·아르바이트)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우선 서울시 상담관리시스템과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하고 이력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접수 순서에 따라 업체직원과 일대일 면접을 보게 된다.

이력서 컨설팅과 직업상담사 직업교육, 취업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일자리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에는 마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고용이 이뤄질 때까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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