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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여성인재양성 통한 맞춤형일자리 제공 활성화



인천광역시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지난 10일 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인천지역 내 여성인재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4차 산업시대 핵심 분야 중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의 선도기업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지역내 의료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가천대학교 의용생체공학과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공계 출신 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핵심인력 양성 및 품질보증, 품질관리, 인·허가, 연구·개발 등 의료기기 산업 전(全)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과 각 기관은 여성의 고용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여성의 직업훈련을 통한 유능한 인재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9년부터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고정적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해 훈련과정을 수료한 의료기기 GMP 전문 인력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로 유능한 여성인재양성을 통한 기업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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