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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운남고 학생. 학부모 자율방범체험



광주 광산구 운남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0일 운남고 학생·학부모 40여명과 함께 3개 코스로 나눠 마을을 돌아보고, 폐가·골목길 등을 살피는 자율방범체험을 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운남동의 자율방범체험은 미래 경찰관을 꿈꾸는 초·중·고교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야간순찰을 함께 도는 프로그램. 5월 운남중 학생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방학 동안만 하던 행사를 올해는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동 자율방범대 박희원 대장은 "방범체험으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키우고, 내 가족과 이웃은 내가 돌본다는 사명감을 학생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