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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출신 김희동, 전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1일 윤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김희동 의원(민평당, 진도)을 위원장으로, 김길용 의원(더민주, 광양3)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진도 출신 김희동, 전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1일 윤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김희동 의원(민평당, 진도)을 위원장으로, 김길용 의원(더민주, 광양3)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모두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내년 6월 말까지 1년 동안 '전라남도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규정을 위배해 회부된 의원들의 징계와 자격을 사후적으로 심사한다.

김희동 위원장은 "모범적인 의원상 정립을 위해 윤리특위 위원 모두가 더욱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제11대 도의회가 어느 때보다도 더욱 깨끗하고 청렴한 이미지의 도의회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진도 출신으로 제11대 전라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상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도군청 기획예산실장을 역임한 지방자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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