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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아이디어 경연 펼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11일 화정1동 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2018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것.

광주 서구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부 5개팀과 학생부 5개팀과 주민, 학생, 사회적경제기업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일반부에서는 "㈜상상오디자인"이 마을 내 안부 메세지 부착 등 마을 내 소통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한 "안녕 화정아"를 발표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늘품'에서 제안한 "119 전용오토바이 보급"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어 '항꾸네가는 스마트맘'이 제안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과 '배려심아이들'이 제안한 "학교나 아파트의 창고를 활용한 자원재활용 방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서구는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고용노동부등 에서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관련 공모전과 경연 대회 등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제안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및 심화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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