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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중소상공인에 최대 2억원 융자 지원

종로구 CI./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는 관내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사업등록을 필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주 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자 등이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음식점업·부동산 등의 서비스업, 사치·향락 업종,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중이거나 상환 완료한 지 1년 미만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에서 담보·신용대출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설자금·운전자금·기술개발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 2.0%의 대출금리가 적용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상공인은 20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 지원 대상자는 7월 말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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