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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6~20일 동 주민센터 순회하며 구민과 대화"

서울 마포구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전 동 주민센터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는 16~20일 16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구청장과 주민이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구 시·구의원, 동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학교장, 119안전센터장 등 각종 직능단체장과 구민들이 모여 마을 현안과 요청사항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구는 제안된 주민 의견을 향후 구 정책과 각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16일 공덕동, 신수동, 서강동 ▲17일 상암동, 성산2동, 성산1동 ▲18일 염리동, 아현동, 대흥동, 합정동 ▲19일 연남동, 망원2동, 망원1동 ▲20일 용강동, 도화동, 서교동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정책플랫폼 '마포1번가'와 SNS 소통시스템을 구축,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변화한 행정서비스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정을 꾸려 나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첫 공식 일정으로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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