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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18년 현충시설 지정 심의를 통해 현 진도경찰서내 부지에 있는 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석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충 시설로 최근 지정했다.



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18년 현충시설 지정 심의를 통해 현 진도경찰서내 부지에 있는 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석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충 시설로 최근 지정했다.

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석는 진도재향경우회를 비롯한 지역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2013년 10월 5일 현 진도경찰서 정원 부지에 5평 규모, 6m 높이로 건립했다.

이 비석은 1950년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UN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한 직후 외부의 지원 없이 자체 병력과 장비만으로 전국 최초로 단독 상륙 작전을 성공시킨 전공을 기리고 있다.

진도경찰부대원 138명은 청산도와 거문도를 거쳐 같은 해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경 진도읍 해창마을로 상륙해 오후 2시경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와 함께 의신면 옥대리에 위치한 당시 '돌'이라 불린 창고에 갇혀 총살 위기에 처한 경찰 가족과 주민 50여명의 생명을 구했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북한 인민군은 도주했다.

송대운 진도군재향경우회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6·25 전쟁은 수많은 희생을 가져왔다"며 "비석의 현충 시설 지정을 계기로 두 번 다시 이 땅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도경찰부대상륙기념비석이 현충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진도군 관내에는 조도면 창유리 전몰호국용사 현충비, 진도읍 군강공원 충혼탑, 군내면 녹진리 호국 무공수훈자 공적비 등 총 4개의 국가수호 현충시설이 자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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