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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액 204억 규모

전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액 204억 규모

중앙합동조사반 조사 결과… 보성 하천 등 '개선 복구' 추진

전라남도는 "이달 초까지 전남 지역에 평균 266.9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보성군 등 20개 시군의 공공시설 등에 총 39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른 복구액은 2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 시설별로 사유 시설의 경우 주택 86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농경지 3천749ha가 물에 잠기고 58ha가 유실 및 매몰되는 등 9억6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은 도로와 하천, 저수지 제방 유실 등 29억3천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자체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3일까지 4일 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등 18명으로 편성된 중앙합동조사반이 현지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 결과, 개선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보성군 모원저수지 제방 축조 25억 원 등 181억 3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기획재정부 협의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원상 복구 수준을 상회하는 개선 복구 사업이 반영되도록 중앙에 건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최종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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