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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닥 주인 바뀐 곳 93곳…16% 증가

자료=한국거래소



올해 들어 주인이 바뀐 코스닥기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코스닥 기업은 모두 93곳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 80곳보다 16.3% 증가했다.

이 기간 최대주주가 2차례 이상 바뀐 코스닥 기업도 17곳이나 됐다.

2차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 상장사는 디오, 세원, 에스맥, 에이앤티앤, 엔터메이트, 오성첨단소재, 우노앤컴퍼니, 유테크, 인터불스, 인트로메딕, 중앙오션, 지엠피, 지와이커머스, IBKS제8호스팩, KJ프리텍 등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최대주주 변경 공시가 올해 들어 33건이었다. 작년 동기의 36건보다 8.3% 감소했다. 법인 수는 30곳으로 작년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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