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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전남지사, 여수 어류양식장 찾아 고수온 피해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여수 돌산읍 해상 어류양식 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피해를 우려했다.



金 전남지사, 여수 어류양식장 찾아 고수온 피해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여수 돌산읍 해상 어류양식 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피해를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연안 해역의 수온이 최고 27℃까지 오르고 있어 국립수산과학원이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최근 전남 지역 바다 수온은 여수 신월동과 고흥 나로도 해역이 27℃, 완도 금일 인근 해역이 25℃ 내외로 내만을 중심으로 수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이에 조만간 일부 해역을 중심으로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어업인들은 김 지사에게 면역력이 높고 생산성이 좋은 신품종 개발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양식조합과 어업인들께서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있어 전남 수산 양식업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면역력 증강제와 먹이 공급 자동화기기 보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수온과 냉해, 적조에 강한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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