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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공감복지'로 연 23만 가구에 도움 손길

2017년 10월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천공감복지오디션 현장모습 (사진/인천시)



인천형 복지모델 '공감복지'가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족,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발빠른 긴급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대 분야 28개 공감복지 사업에 약 1,119억원을 투입해 23만5,700여명에 도움을 줬다.

시는 2017년부터 기존의 긴급복지 제도보다 기준을 대폭 완화한 'SOS 복지안전벨트', '인천손은 약손' 의료 프로젝트를 운영해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했다.

기존의 긴급복지 제도보다 기준을 대폭 완화(중위소득 75% → 85%, 재산 1억3500만원 → 1억7000만원)해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 지원은 물론 교육, 해산·장제비, 연료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만 위기가정 6,637명을 발굴해 25억3100만원을 지원했다. 올 상반기에는 6,968명의 시민에게 긴급지원을 제공했다.

암·정형외과·안과 질환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인천 손은 약손' 의료 프로젝트도 저소득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생계 때문에 건강을 돌보지 못한 시민들이 검진을 통해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됐다. 특히 암 지원의 경우 검사부터 치료, 호스피스, 장례까지 책임지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인천시가 처음이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의 소득보장을 위해 자활참여자가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성과금을 지급해 자립에 희망을 주고 수급자로 재진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자활참여자 '희망 잡(job)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시는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공감세탁 서비스', '행복나르미 이사서비스'와 '장애인이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등 올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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