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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잠원한강서 '핑크뮬리' 분홍빛 억새물결 넘실

▲잠원한강공원 핑크뮬리 예상 조감도



올 가을 잠원 한강공원에 가면 분홍빛 억새물결이 넘실대는 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원한강공원에 핑크뮬리를 포함,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을 식재해 '그라스(GRASS)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라스정원'은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또는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를 이용하여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본부는 '그라스정원'을 선보이고자 지난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조성면적 8000㎡에 13만6000본을 식재했다. 이 정원은 ▲핑크뮬리 4만본 ▲보리사초 등 사초류 3만본 ▲무늬억새 등 억새류 5만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 말부터 핑크뮬리는 핑크색의 이삭을 피워낼 예정이다. '분홍억새'로 불리는 핑크뮬리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여름에는 짙푸른 녹색의 잎을 띄다가 가을철 파스텔톤 분홍빛 이삭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몽환적으로 핑크빛을 띄는 핑크뮬리 이삭은 9월말부터 11월까지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올가을 핑크빛으로 물든 잠원한강공원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부는 '한강자연성회복'을 목표로 울창한 한강숲 조성 등 생태계 회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그라스 정원'은 흔히 보던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장식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으로 만들었다. 더불어 최근 SNS 사진촬영명소로 각광받으며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를 중심으로 한 테마정원도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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