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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첫 행보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원회(위원장 박미정)가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를 구성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 시작으로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가졌다.

업무보고에서는 가동 중단 중인 SRF 열병합발전소, 도시공원일몰제, 어린이집 차량 사고,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등 광주시의 굵직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박미정 위원장은 "업무 보고 중 문제제기 된 이슈들의 경우 광주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환경복지위원회에서도 집행부와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묘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복지 위원으로는 박미정 의원, 김광란 의원, 나현 의원, 송형일 의원, 신수정 의원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사회복지학박사, 공학박사, 현장활동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광주시의 환경복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5명 중 4명이 여성의원이라는 점에서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양성평등이 광주시에 어떻게 실현될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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