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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8년 청소년 예산학교' 운영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제고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바라는 안건들을 선정하고 예산 제안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1일차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산 현황 및 참가자간 토의를 통해 정책 제안 주제를 선정하고, 2일차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 조별로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박정희 정책기획조정관은 "청소년들이 예산학교에 참여해 교육 및 정책들을 직접 제안해보는 기회를 통해 열린 교육의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예산학교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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