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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평택시, 폭염대책상황실 긴급 설치·가동

평택시, 폭염대책상황실 긴급 설치·가동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중점 관리

정장선 평택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해 오던 T/F(전담반)팀을 전면 확대·개편해 폭염·급수 비상대책 상황실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밝혔다.

폭염·급수대책 상황실은 서부지역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 되었으나,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치·운영키로 했다.

시 상황실에서는 물공급 대책을 포함,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피해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7개반 21명으로 구성하고 상황실장은 실·국·소장이 맏게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상수도 물공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비상급수 대책반을 포함,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재해문자 전광판을 이용해 폭염 관련 안전사항을 공지게된다."'고 했다.

또 "SNS 또는 읍·면·동 문자 전광판을 활용해 대시민 안내문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시 상황실에서는 독거어르신이나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방문 또는 안부전화 드리기 등 안전에 대한 1일 확인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현재 설치되어 있는 458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자율방재단원을 전담지정하고, 시설의 안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그늘막 42개소를 포함, 폭염 종합대책에 최선을 다 할 계획 이다.

정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를 통해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가 분야별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확인하고 꼼꼼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 이 보헌기자 / bhlee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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