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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명지대, '보고 만지고'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행사 잇따라 개최

명지대, '보고 만지고'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행사 잇따라 개최

8월1일~3일 2박3일간 '건축캠프' 개최

명지대가 지난 21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MJ 전공체험 2차 꿈을 담다'행사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융합공학부 전공 체험을 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고교생 대상 현장감 있는 전공 체험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지난 21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학년도 MJ전공체험 2차 꿈을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공 체험은 고교생들에게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중어중문학과, 경영정보학과, 법학과, 수학과, 융합공학부, 건축학전공 등 23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학과소개와 주제별 체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고, 고교생 1인당 2개 학과 이상 체험이 가능하도록 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이번 MJ 전공체험을 통해 고교생들이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체험 중심의 활동을 함으로써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는 오는 8월 1일~3일까지 '2018학년도 MJ전공체험 3차 건축캠프'를 2박3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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