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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장 지원 3명 부적격… 사장 선임 난항

여수광양항만공사장 지원 3명 부적격… 사장 선임 난항

방희석 제3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후임 사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추천한 사장 후보 3명에 대해서 인사 검증을 했으나, 모두 부적격자로 판단해 재공모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중순 취임한 방 사장은 취임 1년 2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앞서 항만공사는 임원추천위를 통해 신임 사장 지원서를 접수받았으며, 서류 검토와 면접을 거친 지원서는 3~5배수로 압축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려 2차 검증을 거쳤다.

하지만 해수부가 3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함에 따라 재공모가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