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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철도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청라국제도시 주민 간담회 사진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9일 청라국제도시를 찾아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청라 현안 철도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이학재 국회의원, 김종인 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서구청 기획예산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의 개통시기와 관련한 논란을 해명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 및 2027년 상반기 개통을 약속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수도권교통 중심도시' 선거공약 1호인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은 내년 2월까지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를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운행은 2020년까지 총사업비 변경 협의, 차량 제작 및 시스템(전기, 신호, 통신 등) 공사를 시행한 후 2021년에 운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노선개념도 (사진/인천시)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가져 보다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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