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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동물보호·복지 및 가축방역시책 워크숍'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4일 송도 G타워 소강당에서 시·군·구의 동물보호·가축방역분야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더 나은 동물보호·복지 및 가축방역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가축방역 현장에서의 수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동물보호법 및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간 추진한 업무내용을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군·구 및 유관기관 간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정부 방침과 연계되면서 우리 시만의 특색이 담긴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전에 가축질병 방역추진 사항 등을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가축방역 우수사례 공유 및 가축방역 가상훈련(CPX, 9월 서구에서 실시)을 통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비 조기방역 태세를 갖추는데 도움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시점으로 동물보호·복지와 가축방역 민관 협력망을 좀 더 치밀하고 촘촘하게 구축하여 문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는 물론 예방행정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2017.10월~2018.5월) 중 인근 경기 김포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구제역·AI가 발생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대응방역조치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가축방역시책 우수사례 평가(2018.5.28.)에서 장관 특별 포상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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