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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 지역, 귀농인 감소한 반면 귀촌인 증가

올해 전남 지역, 귀농인 감소한 반면 귀촌인 증가

올해 전남 지역의 귀농인은 감소한 반면에 귀촌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통계청의 귀농인과 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남 귀농인은 2천909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전남 귀촌인은 3만7천698명으로 지난해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지역별 귀농인은 나주시가 224명으로 전체 7.7%로 가장 많았고, 고흥군 206명(7.1%), 해남군 199명(6.8%) 순이다.

귀촌인은 순천시가 4천385명으로 전체 11.6%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 4천142명(11.0%), 무안군 3천449명(9.1%) 순이다.

전국 14개 광역 시·도에 정착한 귀농인 1만9천630명 중 전남이 14.8%를 차지해 2위로 나타났고, 귀촌인 수로는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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