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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교육원, '2030 백령도 미래를 만들다'

- 도서지역 찾아가는 미래캠프 진행

찾아가는도서지역미래캠프 (사진/인천시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정의정)은 지난 24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서 백령초 및 북포초 3~6학년 125명의 학생들과 '2030 백령도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도서지역 찾아가는 미래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열어주는 미래강연을 시작으로 AR, VR, 드론, 로봇 등 다양한 미래체험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확장시켜주는 미래토론으로 구성됐다.

학생교육원에서는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미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미래 감수성을 키워주고자 2017년도부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포초등학교 6학년 김부경 학생은 "제 꿈이 우주비행사였는데 텔레비전에서 보던 드론을 직접 조정해서 날려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교육 최초로 미래교육에 대한 플랫폼을 개발해 2016년부터 일선 학교에 지속적으로 미래교육을 진행해 온 인천학생교육원은 하반기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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