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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주도 마을 활성화 사업 '마을일모작학교' 운영

마을일모작학교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6일 청년들이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일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일모작학교'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마을일모작학교는 청년 주도로 지역 기반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아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일모작'은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와 마을 살이 첫 번째 시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들은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통교육을 받게 된다. 청년 3~4명이 팀을 이뤄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구성된 팀은 9~11월 한 곳의 지역을 선정, 팀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하게 된다. 청년들에게는 총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마을일모작학교는 지난해 9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오늘의 식사'라는 팀은 바쁜 일상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을 갖지 못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불균형한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개선방안을 연구했다.

마을일모작학교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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