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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문제 실시간 예측으로 사전 예방

- KISTI와 데이터기반 도시문제 해결 업무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은 26일 인천시청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생활안전과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슈퍼컴퓨터 등을 활용해 2020년까지 인천시의 침수, 지진, 감염병, 교통문제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천시가 활용하게 된다.

당장 올해에는 인천시에 최적화된 강우와 게릴라성 폭우, 도시침수예측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은 지난해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폭우로 인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와 같은 재난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매년 도시문제해결에 필요한 약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전문연구기관인 KISTI와 전방위적으로 파트너 쉽을 맺음으로써 도시문제 해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을 사전 예측하게 되면 지역별, 시간대별 맞춤형 재난대응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문 연구기관과 지방정부가 역할분담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예측해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 도시운영 체계가 구축함으로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TI는 세계 11위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난 3월 데이터기반문제해결연구단을 신설하고 KISTI의 강점(데이터, 컴퓨팅, 분석)을 결집해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솔루션' 4종의 개발에 착수 하는 등 본격적으로 도시문제해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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