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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반부패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힘써

- 전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해 부서별 청렴지킴이 등 조직 내부에서부터 혁신

군포시 공직자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군포시공무원.사진/경기도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18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의 안착 및 부패 대응능력 향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박연정 강사가 나서 '청탁금지법 시대의 카멜레온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올해 공정.투명한 청렴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청렴 다짐의 날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내실화 등 5개 분야 19개 중점과제로 이뤄진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서별 3~8명의 '청렴지킴이'를 지정.운영하고 청렴머그컵 1천2백개를 제작.배부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실질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는데 있어 청렴한 공직문화는 필수조건"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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