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재학생들이 지난 25일 열린 아모레퍼시픽 주최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가 간다' 행사에 참가해 뷰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교생들의 멘토로 활약했다. /삼육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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