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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근절대책” 회의 한다

- 도와 31개 시 군 청소행정업무 담당과장 회의개최

- 도로, 임야, 하천, 농지, 해양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폐기물

경기도청 전경. 사진 / 경기도



경기도가 도로, 임야, 하천, 농지, 해양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31개 시 군 청소행정업무 회의를 개최한다.

30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담당과장 회의에는 자원순환과, 수산과, 산림과, 도로관리과, 하천과, 수질정책과 등 관련 부서장과 31개 시 군 청소부서 부서장이 참석한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시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관련 도정 운영 방향 설명과 주요 중점 추진사항 논의, 시 군의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도 진행된다.

주요 논의사항은 ▲신고포상금 상향조정 및 규모 확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단속 및 홍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결운동 추진 ▲도민이 참여하는 감시체계 마련 ▲불법행위 감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청소행정업무는 시장 군수 고유책무지만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따로 없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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