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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 전개

- 건전한 옥외광고물로 '거리가 아름다운 고양' 만들기

고양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 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6일 ㈔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 회원 및 협력업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양구 화정역 광장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미관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올바른 옥외광고물 인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참가자들은 화정역 광장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벽보, 전단지, 입간판 및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피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에서도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벽보 등의 자진철거 유도 및 단속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 정비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상시 정비체계 강화 등 큰 틀에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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