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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현장중심 행정집중 강화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어르신들이 모이는 무더위 쉼터와 마을 모정을 방문해 "농사일 및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물을 섭취하도록 해 폭염 시기 건강에 특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군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옥외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버스터미널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살수차 2대를 동원하여 연일 물을 뿌리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및 경로당 등에 여름나기 용품을 배부하였다. 아울러 전광판을 활용한 폭염 대응책 지속 홍보, 마을 및 가두방송 등 현장중심 예찰·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재난도우미·이장단·읍면직원을 대상으로 문자서비스를 하도록 하여 폭염 대처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