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포시, 공공분야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No! 갑질행위, Yes! 값진행위' 청렴익명게시판 운영

김포시 시청사 전경.사진/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공공기관 갑질행태 근절에 팔을 걷어 부쳤다.

시는 감사관실 내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갑질피해를 당한 시민 또는 부당한 처우를 받은 공무원은 누구나 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렴익명게시판"레드휘슬"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갑질사례는 인허가 시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 향응 등의 요구나 수수행위, 특혜요구, 그 밖에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등이다.

또한 공직 내부에서는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과 인격모독 행위, 부당한 업무지시, 직장내 성희롱 및 성추행 등이 대표적인 갑질사례로 뽑힌다.시 감사관실은 접수된 신고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해 갑질행위가 드러날 경우 당사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또한 신고자에 대해서는 법률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옥 감사관은 "갑질행위는 대표적인 불통 및 또 다른 범죄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런 행위들이 공공분야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김포시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목격한다면 반드시 신고해 달라"는 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