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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서 대상 수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방문간호사 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각 자치단체에서 매년 수립하는 계획이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사회보장사업 계획을 시행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수립 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복지기준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주민 참여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민복지기준선'을 통해 누구나 최저생활이 보장된 적정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시는 행정 중심이었던 동주민센터를 복지 중심으로 개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추진해왔다.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과 출산가정 등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전라남도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양천구가 우수상을, 중랑구와 마포구가 장려상을 받았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이번 대상 평가는 서울시 사회보장정책 이행에 대한 책임성 강화와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계기가 되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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