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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 서구,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일 관내 나들가게 및 나들가게 운영을 희망하는 점주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나들가게란 '정이 있어 내 집같이 편하고, 나들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싶은 가게'라는 의미다.

대형유통업체의 시장 확대로 침체되고 있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육성하는 동네슈퍼다.

이번 교육은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의 필수 과정으로 나들가게 점주의 인식 변화, 경영 마인드 개선 등을 통한 영업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나들가게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활용하고 지역 물류센터와 기업체,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서구청에서 추진하는 여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나들가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선도지역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서구 관내 나들가게 72곳에 9억3700만원(국비 6억3200만원, 지방비 3억500만원)을 나들가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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