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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없는 신임 진도경찰서장… 교통·치안에 능통



취임식 없는 신임 진도경찰서장… 교통·치안에 능통

경찰청이 6일자로 총경급에 대한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 한 가운데 조영일(48) 제77대 진도경찰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조 서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 전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경찰대 9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2016년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을 거쳐 다음 해에 광주청 치안지도관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교통·치안 분야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도경찰서는 "요즘 추세가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취임식 행사 보다는 경찰서내 사무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인사로 갈음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도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게 된 배경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76대 오충익 진도경찰서장은 전남경찰청 경비교통과장으로 발령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