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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수도관리단, 조도 섬 지역에 병물 8000개 긴급 지원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처하기 위해 조도면 갈목도, 눌옥도, 독거도 등 70가구에 병물 8,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진도수도관리단, 조도 섬 지역에 병물 8000개 긴급 지원

K-water 진도수도관리단(단장 박소중)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처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진도수도관리단은 폭염에 대비해 급수 취약 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병물 17,000병과 수도 시설 보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놓고 있다.

최근 진도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옥내 급수 시설 점검과 함께 병물을 지원했다.

특히 상수도 급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조도면 갈목도, 눌옥도, 독거도 등 70가구에 병물 8,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진도군과 연계해 고군면 소외 계층 7가구를 포함해 폭염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박소중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장은 "이번 여름 폭염은 일찍부터 시작되고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폭염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수도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특히 상수도 소외계층에 대한 급수 배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성 고객지원팀 담당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단 하루도 단수가 없는 지방 상수도 선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잦은 단수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인근 지자체와도 차별되는 물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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