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해비타트는 7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내 LG전자 브라질 법인에서 상파울루 엘리오폴리스 빈민가 아동청소년센터(PAM) 환경개선사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인 변창범 부사장과 해비타트 브라질의 마리오 비에라 사무총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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