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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참여 음식점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이번 달 24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인증, 등급을 지정·공개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영업자가 등급을 신청하면 식약처에서 위탁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평가·인증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표하는 방식으로,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의 위생등급으로 나뉜다.

위생등급제를 희망하는 업소는 24일까지 동구청 보건위생과로 사전컨설팅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시 관련 전문가에게 사전컨설팅을 받고 등급제 지정 신청관련 서류준비 등을 도움 받는다.

지정된 업소는 2년간 위생관련 출입검사를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70개 음식점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24개 업소에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했다"면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가이드로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점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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