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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2018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인천시민의 보건향상 위한 다각적인 노력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2018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3일 오송보건행정타운 후생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8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상은 식중독 예방관리에 공헌한 우수기관을 선발해 격려 및 포상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17년도 식중독 국고 보조사업 지표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추적관리사업의 세가지 지표인 식중독균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율, PFGE(Pulsed Field Gel Electrophoresis)대상균주 확보율 모두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것을 높이 평가했다.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은 식중독이나 감염증을 일으키는 원인병원체 간의 감염원 규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1,443건을 검사해 247건의 식중독균을 분리했다.

또한 이중 80건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추적관리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해 식중독의 효율적인 예방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적극 제공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식중독원인 병원체의 확인 및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인천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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