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대, 김형숙 교수 '한국미술교육의 지평' 출간

김형숙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서울대



서울대학교는 김형숙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가 '한국미술교육의 지평'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미술교육의 지평은 한국의 근·현대 역사에서 두드러진 이슈를 미술교육의 맥락에서 해석한 연구서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현대미술교육의 시발점은 8·15 해방 이후의 시기"라며 "당시 우리나라에 미술대학이 설립되었고 미국에서 영향받은 창의성 중심의 미술교육이 새로운 경향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책은 한국전쟁 시기에 삐라와 같은 시각 이미지에 재현된 이데올로기 전쟁의 성격을 파헤친다. 아울러 한국전쟁기에 국가, 반공, 기술이라는 핵심어로 구성된 반공 이데올로기 교육정책을 다룬다.

김 교수는 1954년부터 시작된 교육과정 시기의 미술교육을 오늘날 우리 미술 교육의 현주소로 보고 있다.

김 교수는 "교육과정의 목표나 내용에 민중미술 운동은 연결되지 않았지만, 자생적으로 펼쳐지는 민중미술의 시민 미술교육 활동은 오늘날 우리나라 공동체 미술교육의 현대적 시원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