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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8 인천현대수채화제전, 오는 24일 개막

- 인천시민 수준 높은 작품 감상 기회 제공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제3회 2018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오는 24일 개막해 9월 6일까지 1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수채화협회(회장 이상엽)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주)신한화구, 해랜드가 후원한 이번 전시에는 전국 및 외국 초대작가 70작품과 인천작가 60작품 등 총130여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된다.

인천의 수채화역사는 활발한 해양국제교류도시로서의 특성과 함께 전국 어느 지역 보다 앞서 시작되었다.

1980년에 '인천광역시수채화협회'가 정식으로 출범해 120명의 회원들이 37회째 정기전을 개최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명실상부 인천을 대표하는 수채화 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이 국제적인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이며,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인천의 문화가 육성되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인천현대수채화 제전의 지속적인 개최는 인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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