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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규 공무원 중 19명이 지역 출신… 장학 사업 효과

완도 신규 공무원 중 19명이 지역 출신… 장학 사업 효과

올해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신규 등록 결과, 완도군 합격자 총 33명 중 16 명이 완도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 졸업생 3명도 최종 합격했다.

완도군은 2007년도부터 명문 학교 만들기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역 인재들이 관내 고교에 진학해 장학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켰으며, 임용 시험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낳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 고교 출신 공직 임용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완도고 56명 , 완도수산고 13명 등 총 69명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장보고 장학회에서는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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