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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상우유급식 확대 시범사업 실시

-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대상 10개교 시범사업 추진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금년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0개교에 대해 무상우유급식을 확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34백만원 예산으로 2학기 등교일 80일 기준으로 1,000여명 학생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추가되는 예산은 2018년 학교우유급식지원 사업비로 시행한다.

지원대상 품목은 국내산 원유 100%를 사용한 백색우유로 학교여건에 따라 주 2회 이내에서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가공유, 치즈, 발효유 등)도 급식 가능하다.

시범 대상 학교 선정을 시와 교육청이 협의해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는 1학년 전체 학생 무상급식 희망여부를 조사 후에 실시 할 예정으로 12월경에 설문조사 형태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성과측정을 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학교우유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의 이행을 목적으로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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