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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밝은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

서구, 밝은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예방해요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사고 다발장소 및 야간 시인성이 취약한 횡단보도에 LED투광등기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야간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LED투광등기구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좁아지는 야간시간대에 횡단보도에 일반 가로등보다 밝은 조명을 비추는 장치다.

LED투광등을 설치하게 되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넓어져 보행자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2월부터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장소를 전수조사하고 관할경찰서에 교통사고 분석 등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설치장소는 쌍촌동 한국병원, 송학초교, 서광주우체국 등 22개소로 총 48개를 설치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횡단보도를 밝게 비춤으로써 야간보행자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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