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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오류 정보 확 줄인다

차내혼잡정보제공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 인천스마트카드 함께 버스정보수집단말기(버스운행정보수집)를 요금징수시스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3개 기능을 하나로 묶어 운영할 통합단말기를 개발했다.

통합단말기로부터 전송되는 버스운행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을 고도화해 버스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버스내 탑승객 수를 실시간 수집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버스내 혼잡정보 제공, 기점?회차점 부근 버스정보 오류 개선, 버스 막차 정보를 제공, 인천시 버스정보안내 홈페이지 개편을 추가한다.

또한, 연말까지 버스 이용시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중 하나였던 버스정보안내기의 시인성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화면 표출부를 기존 LCD형에서 LED형 모듈로 우선 교체(70개소)한다.

사업이 완료(2019. 2월예정)되면 2006년에 설치된 노후 버스단말기 장애로 인한 부정확했던 버스도착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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