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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핵·보건의료 심포지엄 23일 개최

서울시 서북병원은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현황 및 우리의 대응 정책'을 주제로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공동으로 '북한결핵 및 보건의료 심포지엄'을 23일 오후 1시 서울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선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따라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서북병원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감염병 전문가, 대북의료 전문가, 통일부 하나원, 질병관리본부, 유관기관 공무원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북한 보건과 관련, 서울시 최초 심포지엄으로 북한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준비와 감염병 관리 정책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최신지견을 공유하여 대비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찬병 서북병원 원장은 "국내 대북 보건 전문가가 현실적으로 많지 않음으로 이에 대한 공공기관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우리 서울시가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문제에 대해 조기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정책적으로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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