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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인기 만점



전남 보성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보성군 귀농·귀촌인 교육 프로그램 '항꾸네 귀농귀촌학교'에 참가한 귀농·귀촌인들이다.

교육 기획 단계부터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귀농귀촌센터, 주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선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겪었던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해 만족도가 높다. 작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신청이 있었다.교육은 중급반, 고급반, 귀촌인반 세 과정을 운영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일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인 30여 명이 참석해 목공 수업을 진행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목공을 처음 접한 초보여서 장비 사용부터 길이 재기, 톱질, 못질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서툴지만 자신만의 의자를 만들어 냈다.

교육에 참석한 선배 귀농인은 "귀농한 후 나무를 접하게 될 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나무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화순읍 다지리에 있는 드론 교육장에서 이론교육, 시뮬레이션, 조작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방제할 경우 기존 1㏊당 1시간 20분가량 소요되던 시간이 20분으로 줄어 노동력 절감과 농약 유실률이 줄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노동력 절감은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1인 대규모 농업이 가능해 진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높여 도시민들에게 매력 있는 농업이 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 수익 증대로 농가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 항꾸네 귀농귀촌학교는 오는 9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보성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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