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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경북 김천 소재의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법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생소한 '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견문확대 및 정서발달을 도모하고 성숙한 민주사회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동화 속 법률관계, 일상생활 속 법률상식을 알아보고 법정상황극(모의재판) 등을 해보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친숙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우쳐 준법정신을 길러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안성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또 "이런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법문화교육센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양육여건 개선과 동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 4개 분야(신체, 정서, 인지, 부모)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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